폐기물 중 소각 가능한 물질을 소각함으로써 감량화를 통해 매립장의 가용 기간을 연장하고, 또한 소각 시 발생되는 열을 재이용함으로써 에너지를 회수하는 기술로 스토카 방식과 유동상 방식이 대표적입니다.
하수(폐수)슬러지의 이송 및 건조, 소각, 운영에 이르는 One-Stop Process의 풍부한 경험으로 체계화가 이뤄진 기술입니다. 슬러지 소각분야에서 국내 최다 실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최종 처리시설인 매립시설 운영을 통해 폐기물을 가장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운영 및 사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