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제지는 폐기물에서 가치를 창조하는 환경 플랜트 전문기업입니다.
한솔제지는 생활폐기물에서 고형연료를 생산하고, 하수슬러지 및 음식물류 폐기물을 자원화하는 핵심 기술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생활폐기물을 자원 재이용이 가능한 자원으로 분리, 선별하여 재활용처리하고, 잔재물을 무해화(살균, 중금속 용출)하여 매립이나 소각시 오염을
현격히
감소시키는 처리기술입니다.
건식 사료화 - 사료이용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 가축의 생산성과 경제성에 연관된 기술개발 즉, 사료 자원으로서의 안정적 수급, 위생적인 안정성 유지,생산과 연계된 영양소의 균형공급, 축산물의 품질 측면에서 개선된 기술입니다. 호기성 퇴비화 - 호기성 미생물에 의해 유기물질을 분해하여 무기물질과 같은 부산물과 CO2 , NH3 등으로 변환시켜 생물학적으로 안정화시키는 기술로 유기비료를 생산하여 재활용합니다.
하수(폐수) 처리과정에서 발생되는 슬러지를 건조나 연료화, 탄화, 고화 처리공법 등을 통해 시멘트 원료나 토양개량제, 건설자재, 연료, 매립지 복토재 등으로 활용하는 기술입니다.
음식물, 음폐수, 가축분뇨, 하수슬러지 등의 유기성 폐자원을 미생물을 이용한 혐기성 처리공정을 거쳐 바이오가스로 전환하고 이를 직접 연료화하거나
발전, 가스의 고질화를 통한 CNG, LNG 등의 연료를 생산하는 기술입니다.
생활폐기물의 분리, 선별과정(Mechanical Biological Treatment)을 통해 생산된 가연성 폐기물을 고형화하여 재생에너지로 생산하는 기술로, 이러한 고형연료를 RDF(Refuse Derived fuel)라고 하며 주로 RDF 전용보일러, 화력발전소 등의 원료로 사용됩니다.
바이오가스 액화공정을 통해 LNG를 생산하고 CO2를 회수하는 기술로서, 바이오가스를 정제과정을 거쳐 메탄을 생산하고 이를 초저온(-161℃) 액화과정을 통해 고농도로 압축된 LNG를 생산하게 된다. 이는 기존의 CNG에 비해 폭발 등에 안전하며 저장성이 매우 뛰어나 수송연료로 사용이 매우 용이합니다.
기존 매립지의 건조화로 인한 분해속도의 저하를 막을 수 있도록 침출수 및 수분 등을 재주입하여 매립폐기물의 분해율을 최대화하여 매립가스를 생산 및 증산시키는 기술입니다. 이를 직접 연료화하거나 발전, 가스의 고질화를 통한 CNG, LNG 등의 연료 생산이 가능합니다.